X, AI 기반 맞춤형 피드로 사용자 경험 대폭 강화
소셜 미디어 플랫폼 X(구 트위터)가 인공지능(AI) 기반의 맞춤형 타임라인을 새롭게 도입하며 사용자 경험 혁신을 예고했다. 이는 기존의 '커뮤니티(Communities)' 기능을 대체하는 것으로, X의 자체 AI 모델인 그록(Grok)이 큐레이션한 피드를 포함하며 새로운 광고 슬롯도 통합될 예정이다.
이번 변화의 핵심은 사용자 개개인의 관심사와 행동 패턴에 맞춰 콘텐츠를 더욱 정교하게 제공하는 데 있다. AI 기술을 활용해 방대한 정보 속에서 사용자가 선호할 만한 게시물을 선별하고, 이를 맞춤형 피드 형태로 제공함으로써 정보 과부하를 줄이고 플랫폼 내 체류 시간을 늘리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특히 그록의 큐레이션 역량이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X는 이번 맞춤형 피드 도입과 함께 새로운 광고 슬롯을 추가하여 수익 모델 다각화 및 강화를 꾀하고 있다. AI 기반의 정교한 타겟팅 광고는 광고주에게 더 높은 효율을 제공하고, 이는 곧 X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다. 이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들이 사용자 경험 개선과 동시에 수익성 확보를 위해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다.
이번 개편은 X가 단순한 정보 공유 플랫폼을 넘어, 개인화된 콘텐츠 소비를 주도하는 AI 기반 미디어 플랫폼으로 진화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사용자들은 더욱 개인화된 정보를 접하게 될 것이며, 이는 소셜 미디어 시장 전반에 걸쳐 AI 기술 경쟁을 심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https://techcrunch.com/2026/04/22/hands-on-with-xs-new-ai-powered-custom-feeds/
이 이슈의 흐름
- 구글 지도, 생성형 AI 탑재로 사용자 경험 혁신 예고 TechCrunch · 04/27
- 앤스로픽 클로드, 개인 앱 연동 확대... 일상 활용성 강화 The Verge · 04/26
- Nothing, 100개 언어 지원 온디바이스 AI 받아쓰기 도구 선보여 TechCrunch · 04/26
- 유튜브, AI 기반 유명인 딥페이크 감지 기술 도입 TechCrunch · 04/26
- 미군, AI '프로젝트 메이븐' 통해 작전 효율성 대폭 강화 The Verge · 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