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로픽이 최근 자사 주식을 거래하려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공식 경고문을 발표했다. 회사는 일부 장외 거래 플랫폼에서 자사 주식에 대한 접근 권한이나 지분을 판매하고 있으나, 이는 회사의 승인을 거치지 않은 비공식적인 거래임을 분명히 했다. 앤스로픽은 이러한 경로를 통해 이루어진 모든 주식 매매나 양도 계약은 원천 무효이며, 회사의 주주 명부나 공식 기록에 반영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는 비상장 기업인 앤스로픽의 기업 가치가 급등하면서 장외 시장에서 주식 거래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대응으로 풀이된다. AIDEN 편집팀은 최근 AI 유니콘 기업들의 주식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과열되면서, 검증되지 않은 플랫폼을 통한 거래가 늘어나는 상황을 경계하려는 의도로 분석한다. 특히 기업이 직접 나서서 거래의 무효성을 명시한 것은 투자자 보호와 동시에 주주 관리의 투명성을 확보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보인다. 향후 이러한 조치는 비상장 AI 기업들의 주식 거래 질서를 바로잡는 선례가 될 전망이다. 투자자들은 향후 앤스로픽의 공식적인 자본 조달이나 지분 관련 공지를 확인해야 하며, 비공식 플랫폼을 통한 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법적·재무적 리스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https://techcrunch.com/2026/05/12/anthropic-warns-investors-against-secondary-platforms-offering-access-to-its-shares/